TVN 서진이네2 서진뚝배기 출연진, 재방송,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최근 TVN 서진이네2가 방영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아이슬란드에서 서진뚝배기로 영업을 시작했네요!

 

1. 출연진 

사장 이서진 / 전무 정유미 / 상무 박서준 / 대리 최우식 / 인턴 고민시 

 

2. 재방송 일정 

 

3. 다시보기

서진이네2 다시보기 티빙 바로가기

 

4. 서진이네2 1화 줄거리

고민시가 정유미와 최우식과 함께 '서진이네 2'의 새로운 막내 멤버로 등장하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새로운 인턴 면접을 통해 자유 평가를 진행하며, 고민시는 아르바이트와 다양한 업무 경험을 어필하여 이서진의 환한 미소를 유도했습니다.

또한, 레스토랑의 오픈 위치가 아이슬란드로 결정되자 경영진과 직원들은 열광적으로 환호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최초의 한식당 메뉴 선정과 주방 및 홀의 순환 근무제 도입 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직책은 각각 이사, 전무, 대리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후, 경영진과 직원들은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를 구매하며 본격적으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이서진은 채소를 정성스럽게 다듬는 고민시의 태도에 만족하며 "이런 인턴은 처음 본다"고 칭찬했습니다.

정유미는 솥뚜껑 비빔밥 재료를 능숙하게 준비했고, 이서진은 꼬리곰탕에 집중하며 정성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서준은 고추장 만들기에 열정을 쏟았고, 최우식은 토치의 뜨거운 부분을 잡고도 꿋꿋이 버텼습니다. 고민시는 비건 무김치를 잘 만들어내며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첫 번째 요리를 제작진에게 선보이는 시범 경기를 마친 후, 이서진은 최우식을 첫 영업의 책임 셰프로 선정했습니다. 첫날은 비교적 고객이 적기 때문에 셰프 경험을 쌓기에 가장 좋은 날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서양식 사고방식'으로 이서진의 선택을 받은 최우식은 기쁨의 퍼포먼스로 환호를 배가시켰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첫 영업일이 시작되자마자 6명의 손님이 입장하는 첫 오픈 런 상황이 발생하여 경영진과 직원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셰프로 데뷔한 최우식은 "큰일났다"며 주방으로 급히 뛰어들었고, 약 20분 만에 내부가 고객들로 가득 차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